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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목업실 장비의  안전점검 및 이용자를 위한 공구관리 내용의견
글쓴이 : 곽충선    조회수 : 63    작성일 : 2023-02-28 14:48


위 사진은 몇개월 전 수공구실의 수공구 관리의  모습입니다. SEA관리 전회사에서 새로운 인테리어를 위해 철거되었습니다.

지금은 캐비넷에 방치되어있습니다.

 

 

  지털대장간 위탁 운영이 SEA로 교체된지 3개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목공/목업실관련 아직도 문제점이 있는지 여부 현황파악 중이라 말만을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장난 장비들에 대해 구두 전달 및 정상화 요청 하여도 시정되지 않아서

공유 시설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함과 이용환경의 불쾌감 등을 서면으로  청 하오니 잘 개선, 신속 이용가능 하도록  기대합니다.

 

  1. 목공실은 목업 가공 기계 장치가 많으며 각각의 기계장치들은 사용 목적에 맞는 공구들이 있습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해당 장비 옆에 부수 공구나 악세사리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각종 목공/목업장비 이용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간 관리 운영사가 교체되어 인테리어를 근거로 시설 철수되었고 현재는

각종 공구 및 부수 장치들이  여기저기 너블어저 있고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해당 공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현 관리자도 잘 몰라 이용할 수 없거나 이용불가 합니다. 

이점 신속히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2. 목공/목업실 장비들은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가공품질을 유지하기위해

장비를 매일  점검하고 기름칠하고 소모품믈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1차 이용자 시설 정비를 해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하는 곳으로

목업실 이용자를 위해 각종 장비가 전혀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고있어 개선을 요청즈립니다. 

1차관리를 안하는 것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제품 개발의 목업가공 품질에 막대한 영향이 됩니다.

시급한 관리 개선을 부탁 드립니다.

 

3. 목공/목업실은 기본적으로 장비가 많아 분진과 환경정리가 필요한 곳인데 분진제거 및 청소가 거의 되지않아서 목공 목업실 이용에 불편/불쾌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을 유지하고 만들어 주면시면  시설이용자들도 청결한 기본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했던게 그 동안 대장간  이용자 입장에서  환경유지였으나

지금 운영/관리회사 는 기존에 운영사에 비해 환경 미화관리가 전혀 되지않고 있어서 예전처럼 개선을 부탁드리옵니다. 

 

4. 이용자 입장에서 그 동안의 관리나 청결 방법에 대해 1일 관리, 주간 관리, 월간 관리 및 분진시설에 대해 담당에게 설명을 드린바 있고 하루 10분이하의 노력만으로도 가능한 관리라서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5. 목공/목업 장비의 1차 A/s를 직원이 할 수 없다면 해당업체에 신속 의뢰를 하면 될 시설유지 업무라고 생각되는데

투자의 우선순위 운운 하며 순서를 기다려야 하고

고장난 장비의 투자순위가 후순위라고  하면서 A/S가 안된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목업 제작은 자르고 가공을 하고 연마를 해서 완성을 하는 연속성이 있는 작업인데 중간에 가공 장비가 고장으로 멈추면 모든 목업 제작이 중단 지체됩니다.

현실과 다른 잘못된 이상한 논리 데이터로 우선 순위  운운한 SEA의 아집보다  현실성있게 즉시 정상운영을 부탁드립니다.

 

6. 요즘 SEA 관리 실태를 보면 앞으로 대장간 정상 관리를 할 수 있을지 의문됩니다. 

아집에의해 목공/목업실이 없어지질 않을까 우려되는 생각도 듭니다.

그 동안 구두로 반복해서 건의를 했는데도 시정과 개선이 안되어 이용자 게시판에 건의를 하오니 좋은 의미로 받아 주시고

이용자와 함께 좋은 문화가 만들어 지고 이용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지받는 시설이 되길 기대를 해 봅니다.

장비의 A/S는 투자가 아니라 공유시설의 기본운영의 필수 사항으로 긴급 정상화를 기대 합니다.

최소한 기존의 업체가 관리,운영,서비스 정도는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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