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차] 메이커 인터뷰_새로운 표현 방법과 새로운 매체를 이용한 작업! (조성원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93    작성일 : 03-21 00:27

[메이커 인터뷰] 조성원님

 

 

 

 

디지털 대장간 장비를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하는 메이커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표현 방법과 새로운 매체를 이용한 작업을 하시는 비주얼 아트 메이커! 조성원님을 소개합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스라는 오브젝트를 가지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조성원 작가입니다.

 

 

 

- 3D프린터를 이용해 작업을 하시는 조성원님 -

 

 

디지털 대장간을 방문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2018 글로벌 제조창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디지털 대장간에서 수강하게 되면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창작활동에 있어서 다양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도구와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에 디지털 대장간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디지털 대장간에 얼마나 자주 오시나요?

 

4주 기준으로 하면 10일은 오는 거 같습니다.


 

디지털 대장간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창작자들에게 친절한 깨끗한. 풍족한 인상이었습니다
 

 

디지털 대장간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셨나요?

 

도구를 사용하기 전 안전교육을 기본으로 용접, 목공, 프린터, 레이저, CNC 등 거의 대부분 수강을 하였습니다.

 

 

 

 

 

- 조성원님이 3D프린터로 출력한 자신의 작업 -

 

 

 

디지털 대장간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비와 그 장비를 사용해서 하는 작업은 무엇인가요?

 

 

완성품을 만들기 전, 조형물의 크기, 작동, 형태 등을 수정 보완하기 위해서 3D프린터를 주로 사용합니다.

2018년 아시아문화전당에서 미디어 아트 작업 시 조형물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하였고,

그 밖에도 조형물을 제작하기 전 다양한 실험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크기 작동 형태를 보기위해 출력물을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주로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 조성원님의 작업 세부 사진 -

 

 

 

조성원님의 작업을 소개해주실 수 있으시나요?

 

제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Artist Statement)로 대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마음을 담는 박스 

작가는 2011년부터 박스라는 오브젝트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해왔습니다. 

수납에 의한 보관성과 결합에 의한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로 제작된 박스 오브젝트를 사용해 시각 예술을 제작합니다. 

작가가 박스라는 오브젝트에 집착해 제작한 이유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작물을 팔기 위해 담는 종이 포장 박스가 필자의 유일한 장난감이자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부터 박스를 가지고 놀며, 박스를 생명체로 생각하고 감성을 키워왔기 때문에

어느 소재보다 작가의 마음을 담아 예술 표현을 잘할 수 있습니다.   

 

2. 54회 국내외 전시회 참여와 43 국내외 대회 및 공모전 수상 

작가에게 창작활동은 삶이자 전부입니다.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며 작업을 임했습니다. 

2011년부터 박스라는 오브젝트의 개념과 표현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과 작품을 소통하고 공유했습니다. 작가에 삶의 목적은 보다 나은 작품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며, 영감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지금도 새로운 표현 방법과 새로운 매체를 기존의 작업과 융합해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3. 예술에 완성도를 위한 마감 처리와 디테일

작가는 작업을 임할 때 완성도 있는 마감처리를 위해서 끓임없이 고민을 합니다. 

작품 개념과 연관된 소재를 통한 군더더기 없는 마감처리를 위해 

수많은 미니어쳐(Miniature) 제작을 통한 실험을 합니다. 

선정된 재료를 가지고 완성도 높은 조형 작업을 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하며

재료를 완성도 있게 다루기 위한 숙련의 과정을 거칩니다. 

작가가 이렇게 재료에 따른 완성도 있는 마감 처리에 예민하게 신경을 쓰는 이유는 

작가에게는 작품이지만,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상품, 시각적인 매체나 미디어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성도 있는 마감에 노력하다 보면, 작가는 성장하는 기분이 듭니다.

완성도 있는 마감 처리를 위해 그만큼 작가는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대장간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막연한 질문인데요 아마 디지털 대장간에는 다양한 도구가 있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하는 모든 작업은 계속 디지털 대장간에서 실험하고 제작할 거 같습니다.

 

 

 

 

- 조성원님의 다양한 작업들.  -

 

 

디지털 대장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앞으로도 많은 창작자들을 위해 많은 도구들이 갖추어졌으면 좋겠고

창작을 위한 메이커 교육 및 메이커 지원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디지털 대장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성원님의 다양한 작업은 www.boxfacelab.com 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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