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메이커 인터뷰_향수를 자극하는 물건을 만드는 레트로 메이커! (황연호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31    작성일 : 07-03 18:04

[메이커 인터뷰] 황연호님

 

 

 

 

디지털 대장간 장비를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하는 메이커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물건을 만드는 레트로 메이커! 황연호님을 소개합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황연호라고 합니다.

저는 글로벌 반도체 회사에서 유럽계와 미국계에서 30년간 일했습니다.

한창동안 싱가포르랑 홍콩서 일했다가 지금은 은퇴수순을 밝고 있고, 

남는 시간동안 소일거리 겸 조그마한 사업 아이템을 찾고있습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 블루 오션의 성격을 가진 레트로한 분위기의 물건을 만들고 싶어서

나무 성냥으로 만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비슷한거나 유사한건 봤지만 저만의 디자인은 아마 찾기 힘들꺼라고 자부합니다. 

 

 

 

디지털 대장간을 방문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 기계가 있을까?

후배의 추천으로 디지털 대장간을 오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만들기를 좋아해서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레이저 절단기가 제가 딱 필요로 하던 장비여서, 장비를 이용해서 보완을 하면 되겠다.

그래서 이 나이에 일러스트레이터 만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대장간에서 교육받고 작업을 시작한지는 한 8개월 즈음 되었습니다.

 

 

 

 

- 레이저 절단기를 쓰고 계시는 황연호님 -

 

 

디지털 대장간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아주 좋았습니다. 저에겐 참새가 방앗간을 발견한거 같았습니다.

 저에게도 장비가 있지만 디지털 대장간은 사용하는 데 작업을 하기에 너무 편하고 좋았고,

 처음 왔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대장간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셨나요?

 

재봉 관련 빼고는 다 들었습니다.

디지털 장비룸쪽 장비를 포함해 목공장비실, 금속장비실 쪽 교육을 다 들었습니다.

 

 

- 황연호님의 레트로 성냥갑 사전작업 레이저 절단기로 다양한 문양이 각인된 너도밤나무 판 -

 

 

디지털 대장간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비와 그 장비를 사용해서 하는 작업은 무엇인가요?

 

목공장비실 샌딩기하고 레이저 절단기를 가장 많이 씁니다. 가끔 톱도 쓰고요.

이게 나무 성냥갑입니다. 너도밤나무 판을 이용해서 전면과 후면은 레이저 절단기로 각인을 했고 옆면에 측약을 놨습니다.

나무의 단점이 오래 쓰면 빠져요. 그걸 방지하지 위해 레일이 잡히게 레이저로 작업하고 나무갑에 스프링을 만들었습니다.

떨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어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필요한 걸 다 실험해본거 같아요.

판을 자르면서 나오는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어서 조립하면 살짝 안 맞는데, 

그런 오차를 잡는 작업입니다. 레이저 절단기 장비마다 나오는 게 살짝씩 다르니까요

.

 

 

-  황연호님의 레트로 성냥갑, 문양과 완성도가 돋보인다. -

 

 

 

디지털 대장간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아직은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아서 다른 방법으로 제작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냥갑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도 생각 중이라 계속 연구 계발 중입니다. 레트로한 아이템이 뭐가 더 있을지 찾고 있어요. 

지금은 적게 양산중인데 더 확장시킬 생각 중입니다.

성냥 겉 각인된 레트로 샵은 제 회사 이름이고 매치앤아트 사이트는 도매사이트에요.

문양 디자인들이 쭉 나와있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주문을 받고 나면 제작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이트가 안정화가 안 되어서 8월 부터 제대로 오픈 예정이에요.

 

 

 

- 황연호님의 성냥갑 디테일, 안쪽 레일과 와이어로 풀림방지를 했다. -

 

디지털 대장간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팀장으로 운영되는 거 같은데 기계가 간단한 것도 있고 복잡한 기계도 있는데, 

여기 있는 기계의 전문가 한 사람이 전담을 해서 메이커들이 기계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안타깝습니다.

 전체적으로 담당 전문가가 있으면 더 관리가 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이저 절단기들은 장비들이 기능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관리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목공실 집진기 호스가 지금 안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멘토링 신청 절차가 좀 더 간소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좀 더 신청이 편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메이커들의 편의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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